혼잣말

当恶魔呼喊你的名字时插曲

歌手:손디아

用户:再见皮球

发布于:2019-09-26 16:20:44 浏览:210收益: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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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버릇처럼 혼자 하는 말

잘 될 거야 괜찮아

언젠가는 웃게 해줄게

거울보다 어색해도 해봤잖아

다 지나갈 거야

별을 세며 참았던 여린 눈물도

다 지나가겠지

주저앉고 싶었던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졸린 듯 기대와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잘 자라고 견뎌줘서 고맙다고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늘 꿈과 다투던 내게

너무 미안해 아직 못한 말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