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屁股职员

야마시타는 여성의 커다란 엉덩이에 심취한 마니아로 그의 아내도 인정할 정도. 　　그런 그에게 아내가 집으로 데려오는 직장동료들의 엉덩이는 참으로 매력적이다. 　　아내는 백화점에서 일하는 화장품 판매원으로 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해 자주 술을 마신다. 　　야마시타는 아내의 술자리를 함께 즐기며 그녀들의 엉덩이를 노린다. 　　야마시타의 취향을 알고 있는 나오는 그에게 거리낌 없이 엉덩이를 내민다. 　　야마시타는 그녀의 행동에 설마 하면서도 조금씩 접근하고, 나오는 그를 거부하지 않는다. 　　나오는 불륜관계여도 좋다며 섹스를 요구하지만, 야마시타는 주저하고 만다. 　　한편, 신입직원인 리노는 수줍음을 타던 처음과는 달리 야마시타의 손길에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에게 적극적으로 안긴다. 　　야마시타는 리노의 엉덩이에 감탄하며 아내 몰래 그녀와 농밀한 정사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