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있어요
(1969)
评分:
-
音画
0.0分 / 0人
-
表演
0.0分 / 0人
-
剧情
0.0分 / 0人
I Love You
- 编辑
- 主演:金南珍/尹静姬/안신아更多
- 类型:剧情 制片地区:韩国 影乐酷ID:5052999dv
- 语言:韩语 片长:95分钟 上映:1969-01-01(韩国)
-
简介:빠 걸 애희(윤정희)와 거리의 가수 경일(남진)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애희는 빠의 단골손님인 대양레코드 기획부장 하선생(황해)에게 부탁하여 경일이 오디션을 받도록 한다. 대양레코드에 찾아간 경일은 오디션에는 합격하지만 아직은 준전속으로 월급도 받지 못하는 처지이다. 애희는 빠에서 일하여 경일을 뒷바라지한다. 하지만 빠의 일로 외박을 한 애희에게 경일은 화를 내며 다 그만두겠다고 한다. 그만두겠다는 말을 하러 대양레코드에 갔던 경일은 뜻밖에도 안수미(안신아)와 듀엣곡을 부를 가수를 찾던 작곡가 이선생에 의해 픽업되어 음반을 취입하게 된다. 수미와 함께 '빗속의 연인들’이라는 노래를 취입한 경일은 크게 인기를 끌며 승승장구한다. 경일에게 호감을 갖게 된 수미는 일부러 경일을 데리고 애희가 일하는 라모나 빠로 가서 애희에게 모욕을 준다. 경일의 마음이 변할까 불안해 하는 애희를 경일의 친구인 순철(김순철)이 위로하지만 결국 경일은 애원하는 애희를 두고 냉정하게 떠난다. 경일이 수미와 함께 지방순회공연을 다니는 동안, 절망한 애희는 빠를 그만두고 청주에서 호텔을 하는 고모님에게로 간다. 고모는 평소 재정적으로 신세를 지고 있던 남자에게 애희를 시집보내려 한다. 한편 경일은 수미의 열렬한 구애를 받고, 이미 신문에도 수미와의 결혼기사가 실렸지만 떠나간 애희를 그리워한다. 지방순회공연도 펑크내고 애희를 찾아다니던 경일은 순철을 통해 애희가 청주에 갔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지만 만나지 못한다. 순회공연을 펑크낸 일로 가수로서도 몰락한 경일은 거리를 헤매다 건달들과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애희는 고모가 강요하는 결혼을 뿌리치고 다시 경일을 찾아온다. 순철과 애희는 하부장에게 경일을 다시 데려가서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고 하부장은 순철과 애희의 마음에 감동하여 한번 더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재기공연을 준비하는 경일, 하지만 공연하는 날 애희는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자궁 외 임신으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 한편 재기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경일은 애희가 수술을 받았음으로 알고 병원으로 가지만 애희는 이미 죽은 후였다. (영화) 快走”(尹静姬)和“街头的歌手”京日(南进)是互相爱恋的关系。“爱姬”将委托“快速的常客”、“大洋唱片企划部长”河宣生(黄海),让他们接受“京日”试镜。虽然在“大洋唱片”中找到了“京日”,但在“面试”中,她的工资水平还没有得到提高。爱希在工作中工作,并照料着工作。但是,为了“快速事件”,他对自己的热爱之情却表示:“在发脾气的过程中,将会放弃。”说要辞职的时候,去了大洋唱片的京日,却意外地以找不到安秀美(安新雅饰)和二人曲的歌手李善生,开始录制唱片。与秀美一起演唱《雨中恋人》的京日,人气很高,乘胜追击。对京日产生好感的秀美,故意带着警务,去爱熙干活。庆日的朋友郑哲(金顺哲饰)虽然是经日之心,但最终还是以悲情的姿态冷静地离开了比赛。庆日和秀美一起在地方巡回演出的过程中,绝望的哀熙停止了,去了在清州酒店的姑母那里。姑姑在平时,在财政上的男人嫁给我苹果姬。另一方面,京日受到了秀美的热烈的求爱,在报纸上也刊登了与秀美的结婚报道,但却怀念离开的哀喜。在地方巡回演出也曾被曝光,曾去爱喜的庆日,通过顺哲知道了爱姬去了清州的事实,但却找不到。作为歌手,在巡回演出的过程中,以歌手身份没落的庆日在大街上徘徊,与流氓进行了争执,并在医院接受了比赛。爱姬拒绝了姑妈强迫的结婚,再次来到了景日。顺哲和爱姬向下部部长哀求道:“请将京日再次带回去。”并表示:“我想给顺哲和爱喜的心灵感动,再给一次机会。”准备东山再起的庆日,但在演出的那天,爱姬倒下,被送到医院。也就是说,要通过子宫外怀孕接受手术。另外,在成功完成东山再起的比赛后,京姬因爱姬接受了手术,而只是去医院的哀伤已经死亡。